국립부산과학관이 동남권 지역에서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2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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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부산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린 상반기 동남권 과학관협의회에서 실무자들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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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은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대중 가까이에서 과학기술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 및 임직원이며 해설사 교육강사 등 프래랜서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소속기관 기관장의 추천으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공적사실 조사 및 확인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상 인원은 단체 1곳, 개인 2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후보자 접수는 18일부터 다음 달 26일(오후 6시)까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amjh@sciport.or.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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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 전경.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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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은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남권 지역의 대표 과학관으로서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는 정기회의,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전시교류 및 전시품 대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