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0초 뉴스]우주쇼 펼쳐지는 8월...‘유성우’부터 ‘슈퍼문’까지

이달 13일 밤부터 유성우 쏟아져

31일엔 슈퍼문 떠오를 전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는 31일 밤 올해 3번째 슈퍼문이 떠오를 전망이다. 그에 앞서 오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는 유성우가 쏟아질 예정이다.

지난 1일 밤 잠실야구장에 떠오른 슈퍼문. 연합뉴스
지난 2일 새벽 올해 두번 째 슈퍼문이 밤하늘에 떠올랐다. 슈퍼문(Super Moon)은 말 그대로 ‘큰 달’이라는 뜻이다. 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아니고,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커 보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달은 지구를 동그란 구의 형태로 돌지 않고, 타원형으로 공전한다.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질 때 지구에선 평소보다 큰 달을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에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고 하는 것. 슈퍼문은 해마다 평균 3~4번 정도 볼 수 있으며, 8월에 뜨는 슈퍼문은 슈퍼문 중에서도 가장 큰 편이라고.

올해 예고된 슈퍼문은 모두 4번이다. 7월과 지난 2일 새벽에 이미 두 차례 떴고, 오는 31일에 가장 큰 슈퍼문이 뜰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슈퍼문은 추석 즈음에 뜰 전망이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연합뉴스
한편 이달 13일 밤부터 14일 새벽엔 페르세우스 유성우, 즉 별똥별이 쏟아질 예정이다. 유성우는 혜성이 지나가고 그 자리에 남은 파편들이 지구 대기권에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별똥별 무리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쌍둥이자리,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릴 만큼 규모가 크다.

아울러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날엔 그믐달이 희미하게 뜰 예정이라, 하늘로 떨어지는 유성우를 더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3. 3'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4. 4[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5. 5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6. 6'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7. 7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8. 8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9. 9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10. 10[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2. 2'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3. 3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4. 4녹색전환 핵심 ‘전기화’, 기업10곳 중 3곳만…“인센티브 필요”
  5. 5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6. 6[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8. 8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9. 9‘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10. 10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3. 3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6. 6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7. 7[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8. 8부산 영도구 주택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50대 남성 2명 화상
  9. 9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10. 10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