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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게이머 학수고대 '디아블로4' 얼리액세스 공개...PC방 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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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 세계 게이머가 기다려온 대작 RPG(역할 수행 게임)‘디아블로4’의 얼리액세스 버전이 공개된다. 얼리액세스 버전은 게임 사전 구매자가 정식 출시 전에 미리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세계적 게임 개발사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8일 새벽 1시부터 21일 새벽 4시까지 공개할 예정인 디아블로4 얼리 엑세스 버전 출시를 앞두고 게이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현재 사전 구매를 진행 중인데, 일반판,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들은 18일부터 이 게임을 4일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얼리엑세스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블리자드와 가맹 계약을 맺은 PC방에서도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한 디아블로4를 경험할 수 있다.

25일 오전 1시부터 28일 오전 4시까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베타도 진행한다.

이번 오픈베타 버전을 통해 게이머는 게임의 서막과 1막 전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동안 키울 수 있는 캐릭터의 레벨은 25레벨까지다.

얼리 액세스 기간에는 ‘도적’과 ‘원소술사’, ‘야만용사’ 캐릭터만 공개되며, 오픈베타 기간에는 ‘강령술사’와 ‘드루이드’도 경험할 수 있다.
디아블로4 공식 홈페이지의 한 장면.
블리자드는 참여자에게 ‘베타 늑대가방’ 꾸미기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디아블로4는 1996년 출시한 액션 RPG ‘디아블로’의 4번째 작품이다. 정식 시리즈 물이 나오기 전에 모바일에서 가능한 컨텐츠가 나오기도 했지만, 게임 팬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리자드는 이번 오픈베타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완성도를 높여 출시 준비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5일 열린 언론사 간담회에서 로드 퍼거슨 총괄 매니저는 “디아블로가 한국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며 “베타 기간 다양한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조 셜리 게임 디렉터는 “디아블로4는 굉장히 어두운 게임으로, 1편과 2편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다가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디아블로4는 최소 1080p, 렌더 해상도 720p, 그래픽 설정 낮음, 30fps 설정으로 실행 가능하다.

다만, PC 권장 사양은 1080p 해상도, 그래픽 설정 중간, 60fps다.

PC버전 외에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콘솔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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