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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동향] 센텀시티 의료관광 포럼 26일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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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0-05-16 19:32:14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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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시티 의료관광 포럼 26일 개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를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자는 취지의 의료관광 포럼이 오는 26일 열린다.

사단법인 센텀시티발전협의회는 이날 오후 7시 센텀시티 내 (주)디오 7층 대강당에서 부산 의료관광 전망 및 센텀시티의 역할을 주제로 한 '2010센텀시티 의료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 의료관광 추진 현황(최남섭 부산시 의료관광담당 사무관) ▷센텀지구가 의료관광에서 준비해야 할 역할(김윤진 부산대 교수) ▷센텀지구 의료관광 경쟁력과 향후 과제(김윤경 영산대 교수) ▷부산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서우영 좋은강안병원 박사) 등이 발표된다. 이 협의회 김형주(킴스피부과 원장) 공동대표는 "센텀시티가 부산의 의료관광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계 학계 관광업계 등이 힘을 모아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은강안병원 '128채널 CT' 도입

좋은강안병원(병원장 구정회)은 독일 지멘스사의 '128채널 CT(SOMATOM Definition AS+·사진)'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128채널 MDCT는 기존 64채널이 1회 회전으로 64장의 영상을 얻는 데 비해 배나 많은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관상동맥 질환 및 심근·심장 기능 등에 대한 질병 진단이 빠르고 화질이 우수하다. 내시경 기구의 직접적인 삽입 없이도 대장 전체를 평가할 수 있어 대장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또 혈관의 협착·기형 및 이상 확장증, 혈관 절단증, 폐혈관색전증 등 혈관 질환 진단에 더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다. 좋은강안병원 관계자는 "정확한 진단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기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부산대 한방병원 19일 개원 기념행사

국립대 최초인 부산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원철)이 오는 19일 오후 4시 경남 양산시 한방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2일 첫 진료를 시작한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세계화를 위해 한의학과 의학의 만남을 통한 신의학 창출을 기치로 내걸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8층 1만8006㎡ (5446평), 200병상으로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갖췄다. 또한 한방내과 침구과 등 8개 전문과목과 내상센터, 중풍·뇌질환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중점 3개 센터, 18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철 병원장은 "휴머니즘이 넘치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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