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해외 4개업체와 업무협약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난 26일 부산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열린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에 참여해 외국 4개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했다.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바이어와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부산 행사에는 10개국 16개 외국 바이어와 부산지역 의료기관·유치업체 41곳이 참여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말레이시아(사진) 태국 등 4개 업체와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레다스 국제진료센터가 운영하는 외국인환자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와 통역 지원, 1대 1 프리미엄 진료 서비스, 치료 후 관광이 가능한 당일 입·퇴원 시스템 등 체계적인 외국인환자 지원 시스템이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부산백병원 ‘씽크’ 전시관 개소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입원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상설전시관을 개소(사진)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5월 부산 울산 경남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AI 기반 환자 생체신호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 스마트병동을 구축했다. 정밀 관찰이 필요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등을 비롯해 전체 진료과를 대상으로 총 58병상에 시스템을 활용한다. 하반기에는 14개 병동, 113병상까지 늘릴 예정이며 단계적인 확대를 통해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