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뇨의학 조정중재 사례집 발간
센텀종합병원은 박남철 병원장이 최근 부산지방남성과학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수행한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표지 사진)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 2012년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4년간 수행해 온 의료분쟁 조정 제도와 비뇨의학 분야에서 발생한 조정 중재 사례 28례, 상담 사례 14례를 수록했다. 책자는 의료 사고의 예방부터 분쟁의 평화적 해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단일공 로봇 전립선절제술 성공
부산대병원은 비뇨의학과 신동길(사진 오른쪽) 김현우 교수가 부산 울산 경남 최초로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술은 기존 다공 로봇수술보다 절개를 최소화해 회복기간과 통증을 줄일 수 있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RASP)은 복부를 통해 전립선에 직접 접근해 비대해진 조직을 정교하게 제거한다.
#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시설 리모델링과 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마치고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8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사진)을 연 바 있다. 부산백병원은 지역의 중증·응급환자를 24시간 수용하고 있으며, 신속치료팀이 환자 발생 후 1시간 이내 표준치료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