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클렌징과 자외선 차단제로 ‘꿀피부’

김태영 시민기자의 뷰티 스타일 <8> 봄철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 김태영 동의과학대학교 헤어뷰티과 교수
  •  |   입력 : 2025-05-12 19:04:27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계절의 여왕 5월이다. 봄은 따사로운 햇살과 만개한 꽃들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지만, 마냥 즐기기만은 어렵다. 바로 미세먼지, 꽃가루, 자외선 같은 봄의 불청객들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피부 노화를 부르는 주범이기에, 봄철에는 무엇보다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에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에는 자외선 같은 불청객들 때문에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사진=국제신문 DB


먼저, 봄철 피부 관리는 클렌징에서 시작된다.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깨끗한 피부 톤을 유지하려면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 선택이 중요하다. 지성 피부는 산뜻한 폼 타입, 건성 피부는 부드러운 크림 또는 오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후에는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고보습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에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시면 피부 보습 유지에 도움이 된다.

봄철 건조한 공기로 인해 각질이 쉽게 쌓이므로, 주 1~2회 부드러운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노폐물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이후에는 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비타민 C·E,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메이크업이다. 봄철 메이크업의 시작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를 유발하므로, 외출 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별도로 사용하기 번거롭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기초 화장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후 수분감 있는 파운데이션과 미스트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윤기와 촉촉함을 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봄 메이크업의 핵심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색조 표현이다. 피치, 코랄, 핑크 계열의 블러셔로 화사한 혈색을 연출하고, 브라운이나 코랄 계열의 섀도로 부드러운 눈매를 만들어보자. 입술에는 촉촉한 립밤을 바른 뒤 누드 톤이나 핑크빛 립 틴트를 사용하면 봄 햇살처럼 화사한 나를 완성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4. 4[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5. 5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