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화병원 난임전문 부원장 영입
세화병원은 난임 진료의 전문성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난임 전문 정하은(사진) 부원장을 영입, 지난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정하은 부원장은 부산대병원 전임의(난임, 생식 내분비)를 거친, 대한생식의학회 및 대한보조생식의학회 회원으로,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난임 임상 경험을 쌓았다. 정 부원장은 여성 난임 치료뿐만 아니라 남성 난임, 반복 착상 실패, 고령 임신 등 치료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 전립선 치료 AI로봇수술 도입
센텀종합병원은 부산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한 AI 기반 로봇수술 장비 ‘아쿠아블레이션(Aquablation)’(사진)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전립선 비대증은 치료가 늦어지면 배뇨 장애뿐만 아니라 방광 기능 저하, 신장 손상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속 워터젯을 이용해 전립선 조직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혁신적인 치료법이다.
# 인창요양병원 희망나무 심기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이 개원 2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부산 동구 수정산가족체육공원 인근 수정산 임도에서 여섯 번째 ‘에코 부산 프로젝트 희망나무심기’(사진) 행사를 열었다. ‘에코 부산 프로젝트 희망나무심기’는 인창요양병원 개원 13주년부터 시작됐다. 은경의료재단은 그동안 ‘에코 부산 프로젝트 희망나무심기’를 통해 총 14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수정산 임도에는 이달부터 5년간 ‘인창의 길 조성’을 위해 매년 수국 100그루씩 총 500그루를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