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의학원 센터장에 장경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 상반기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앞두고 뇌혈관 분야 명의 장경술(사진) 센터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 장경술 센터장은 서울 가톨릭대 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과장과 종신교수, 뇌병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뇌경색 시술(응급 뇌혈관 개통술), 뇌출혈 수술, 뇌동맥류 수술(개두 결찰술, 코일색전술), 뇌혈관협착 시술(스탠트 삽입술, 풍선 확장술), 만성두통, 어지럼증, 신경증 등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녀 심뇌혈관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센텀종합병원 IRB 공식 승인
센텀종합병원은 최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등록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텀종합병원은 첨단재생의료와 관련한 연구대상자 안전 보호 및 윤리적 연구 수행체계를 갖추게 됐다. 앞서 센텀종합병원은 지난해 7월 부산지역 종합병원 중 최초로 첨단재생의료(사진) 실시기관에 지정된 바 있다. IRB는 연구윤리 심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연구의 윤리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 해운대백병원 다빈치 SP 추가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운대백병원은 기존 다빈치 Xi와 함께 두 대의 로봇수술 장비를 운용, 수술 대기 기간을 90일에서 30일로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4일 갑상선·내분비외과 구도훈 교수가 다빈치 SP를 활용해 ‘갑상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