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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센텀종합병원 의약품 로봇배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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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종합병원 의약품 로봇배송

센텀종합병원은 원내 의약품 등 이송을 담당할 ‘자율주행 이송 로봇’(사진)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로봇은 병원 내 지정된 구역과 경로를 따라 그동안 직원이 직접 제출하거나 운반하던 약품과 검체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다. 자율주행이송로봇은 승강기를 타고 층간을 오르내리며 병원 내 위치한 각종 검사실 병동 약국 주사실 등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사전에 설정한 값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목적지에 도착 후 임무를 완수하면 다시 자리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 양산부산대병원 PET/CT 도입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6일 최고 수준의 PET/CT(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장비인 ‘Biograph Vision 600’(지멘스·사진)을 부산 경남 최초로 병원 핵의학과에 도입, 이에 대한 가동 기념식을 열였다고 11일 밝혔다. PET/CT 검사란 방사성의약품을 인체에 투여하고 세포의 생화학적 변화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검사로, 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등에 관한 정밀한 진단을 할 수 있다.


# 고신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고신대복음병원은 최근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사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는 의료법에 따른 EMR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받은 EMR 시스템 사용을 유도해 환자안전 강화, 의료질 향상 및 진료 연속성 보장 등을 목적으로 한다. 보건의료정보원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의료정보원의 인증사업 시행 이후 인증된 EMR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올해 9월 기준 4026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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