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종합병원, AI탑재 CT 도입
센텀종합병원은 환자에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CT 영상장비(Aquilion ONE PRISM Edition·사진)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애퀼리언 원 프리즘 에디션’은 AI 기술이 탑재된 캐논 최고사양의 CT로, 센텀종합병원은 부산지역 종합병원 내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이 장비는 환자에 투사하는 방사선 선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주요 장기와 혈관의 고화질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기존 캐논 최고 장비 대비 20% 낮은 선량과 3~4배 빠른 속도로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한 번의 조영제 주입만으로 심장·뇌혈관 검사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 양산부산대병원 헌혈증 전달
양산부산대병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초대해 사랑의 헌혈증서 2464장을 전달(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수혈관리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비롯된 혈액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 3월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문대학교의 2000장 기부 등으로 이어졌다. 기부자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 고래사, 고신대병원에 1억 기부
㈜고래사 김형광 대표가 고신대복음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고신대병원은 김 대표가 지난 11일 열린 제11대 병원장 이·취임식에서 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73년간 부산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향토기업가로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초록우산 재단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향토기업가로서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최종순 병원장은 “김 대표의 기부금은 미래의학, 스마트의학을 위한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