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4일 음력 3월6일

쥐

96년생 사랑을 찾아나서는 데 멀리서 찾는 것은 모두 허사다. 84년생 마음은 감추고 살아야 하는데 술에 취한 발설은 금물. 72년생 순간마찰은 불꽃처럼 타며 떠나는 이별이니 조심하자. 60년생 동료들이 밀어주는 운이니 권위가 서고 일이 풀린다. 48년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니 최고의 연회일 듯.

소

97년생 마음 떠나면 몸은 같이 따라서 떠나니 허무한 하루다. 85년생 재물이나 문서가 들어오는 운의 날이니 관심을 갖자. 73년생 시작하려고 하지만 아직은 이르니 타이밍을 잡아야. 61년생 좋은 일이나 궂은일에 서로가 느끼는 감정이 같은 날. 49년생 땅을 지배하면서 걸으려면 다리의 힘을 키워야한다.

범

98년생 진한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나의 처신이 곧아야한다. 86년생 지나는 길의 돌부리들을 치우면 내가 다치므로 조심. 74년생 헤어질 때 한 자극적인 말 때문에 재결합은 어렵다. 62년생 관리자의 위치에서 보는 눈을 가져보니 한 단계 성숙. 50년생 호랑이처럼 빠른 기운이 부딪히는 날이니 매사 조심.

토끼

99년생 사랑에서 빠져나올 수 없으니 중심을 잡고 돌아보자. 87년생 옳은 일에는 비천한 자들의 질시가 있지만 무시하자. 75년생 달이 휘영청 아름다운 것처럼 막힘이 없는 운기의 날. 63년생 육체와 정신이 다 함께 온전해야 에너지발산이 가능. 51년생 처음생각은 기대하지 않았으나 결과는 크게 만족한다.

용

00년생 두뇌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술들을 키워보자. 88년생 꼬부라진 용의 수염처럼 역동성 있는 하루가 될 듯. 76년생 상대의 자존은 지켜 주면서 나의 마음은 숨겨야한다. 64년생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도와주는 천우신조가 있는 날. 52년생 덕을 갖추면 인간이지만 못 갖추면 동물적 형상이다.

뱀

89년생 부부간의 공조를 일심동체라고 하니 합심하면 좋은날. 77년생 왕성한 활동 중에 지인의 배신행위도 당하는 하루다. 65년생 동물은 눈빛으로 식물과는 피부 감촉으로 소통해보자. 53년생 어려운 일이라 할수록 꼬여드니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41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적당히 자제할 줄도 알자.

말

90년생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와 관계없이 멋진 하루가 된다. 78년생 가깝고 친한 관계에서 비뚤어지는 날이니 조심하자. 66년생 시간을 극복하고 관리할 줄 아는 자가 최종 승자된다. 54년생 나태한 사람과 열성적인 사람의 차이는 의지의 차이. 42년생 가정이 화목해지니 생각하지도 않던 금전이 들어온다.

양

91년생 순한 양이 누런 원숭이 일진을 만나니 편안한 날이다. 79년생 미리 생겨나는 조짐에서 길과 흉이 이미 정해지는 법. 67년생 마디마디가 엮여서 하루가 되니 마디 관리를 잘 하자. 55년생 생가죽은 피, 다듬질 가죽은 혁 이니 잘 다뤄야 명품. 43년생 생각에 몰입하면 옆에서 떠들어도 귀를 닫는 법이다.

원숭이

92년생 승급하고 올라갈 때이니 뒤처진 사람들도 생각해보자. 80년생 돈이란 항상 예상치 않게 들락거리는 속성을 가진다. 68년생 말년의 복은 젊을 때 흥청망청 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56년생 재수나 운수 모두 인생사는 숫자로 세어 보는 것이다. 44년생 인간사 좋은 일과 궂은일은 절반씩 차지하는 법이다.

닭

93년생 모든 것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상생하고 공존한다. 81년생 배우고 익히면 기쁜 희열을 가져오는 것이 틀림없다. 69년생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 언쟁을 하면 송사가 일어난다. 57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는 하루. 45년생 철새도 자기계절 따라 살아가니 사람도 철이 들어야.

개

94년생 나의 주장을 너무 강하게 고집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82년생 생체리듬이 좋은 날이니 저절로 기분상승을 느껴본다. 70년생 정서적 성장을 위해서는 고전을 탐독하는 것이 좋다. 58년생 주말에는 가까운 산책로 탐방이나 트래킹이 더 좋다. 46년생 음의 기운인 여성이 제일 무서우니 원한을 사지 말라.



돼지

95년생 올바른 생각과 태도로 남의 마음에서 꽃을 피워보자. 83년생 직접 관여 보다 방관자적 태도가 더 좋을 수도 있다. 71년생 매일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뒤쳐진다. 59년생 기다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니 직접 나서는 것도 좋다. 47년생 우연한 승부를 건다면 손해만 보는 날이니 조심하자.

제공=강희태 파미 명리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운세, 내일의 운세, 출생연도 운세, 생년월일 운세, 무료운세, 띠별 운세, 4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