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병원 수술법 美 특허
웰니스병원(병원장 강동완·사진)은 치질 수술의 혁신적인 방법으로 자체 연구 개발한 ‘바나나클립’(본지 지난해 1월 31일자 14면 등에 보도)이 미국에서 특허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바나나클립은 기존 치질수술인 ‘고무밴드 결찰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지연성 출혈 및 항문 협착(좁아짐)의 부작용을 최대한 줄여주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나나클립은 치질 수술을 위한 도구로, 바나나와 닮아서 그렇게 명칭이 붙었다.
# 좋은삼선 최재상 소장 영입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척추질환 분야 치료의 권위자인 최재상(사진) 소장을 이달부터 척추센터에 영입하며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좋은삼선병원은 척추 무릎 어깨 족부 파트로 세분화된 8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좋은삼선병원은 지난달 29일 신관 대강당에서 감염내과 이혁 과장이 ‘어르신 예방접종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교실 강의를 진행했다.
# 동의의료원 7일 건강교실 개최
동의의료원(병원장 이인길)은 오는 7일 오후 4시 원내 강당에서 ‘목요 건강교실’을 무료로 개최한다. 재활의학과 최수진(사진) 과장이 뇌졸중 발생 후 재활치료와 후유증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오는 14일에는 ‘만성 콩팥병 바로알기’(신장내과 박진희 과장), 28일에는 ‘골다공증과 척추 골절’(신경외과 배성현 과장) 강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