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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백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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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3년도 뇌전증 수술로봇장비 지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뇌전증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비수도권 병원 1곳에 수술로봇장비를 지원해 뇌전증 환자에 대한 정밀진단 및 치료 수술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해운대백병원은 ▷뇌전증 수술 관련 전문성(진료·수술 실적) ▷장비 운용·활용 역량의 우수성(전문의, 의료기사 관리역량) ▷장비 배치 공간의 적합성(면적, 관련 시설 등) ▷사업 추진의지의 적극성(예산·인력 투입 계획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7억 원 이내(보조율 70%) 장비 도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책임자인 김해유(신경외과) 교수는 “해당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원내 뇌전증센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뇌전증 수술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