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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원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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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해운대백병원에서 김동수(왼쪽 네 번째)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신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있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동수)은 23일부터 원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날 새로 마련된 병동에서 김동수 원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확대된 통합서비스 병동은 모두 3곳(내과)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3개 병동(외과, 산부인과, 내과)을 포함하면 6개 병동 275병상으로 늘어났다.

해운대백병원은 향후 2개 병동 86병상을 추가해 총 8개 병동(361병상)까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전문 간호인력이 기본 간호를 포함한 전문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원 간호서비스의 질을 향샹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김동수 원장이 박복진 간호부장의 안내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둘러보고 있다.
그와 함께 환자안전 확보, 조용한 병실환경 조성, 감염병 예방, 간병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 등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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