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병원오지마] 만성콩팥병, 물이 독이 될 수 있다고? 자가진단법과 수술비용 등 모든 것을 알아보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진행 : 박호걸 기자

□ 출연 : 정연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신장내과 교수

   
사진=왼쪽부터 정연순 고신대 신장내과 교수, 박호걸 기자

◇ 박호걸 기자(이하 박호걸) : 오늘은 만성콩팥병에 대해 알아봅니다.

<질병 소개>


◆ 정연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신장내과 교수 (이하 서광일) : 만성콩팥병은 회복되지 않는 손상을 받아서 기능이 감소되는 상황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콩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해결해 주는 하수처리장 내지는 정수기 역할을 하는 장기죠.


◇ 박호걸 : 아니 이게 콩팥이랑 신장은 같은 거죠?


◆ 정연순 : 그렇죠. 똑같은데. 환자분들이 병원에 오셨을 때, 가슴에 있는 심장과 이 배 안에 있는 신장을 너무 헷갈려 하셔서. 저희들이 콩팥으로 이름을 다 통일했죠. 그래서 예전에는 만성심부전. 지금은 만성콩팥병이라고 부르는 거죠.

<증상과 원인>


◇ 박호걸 : 어떤 것들 때문에 이 만성콩팥병이 생길까요?


◆ 정연순 :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전체 만성콩팥병 환자의 한 40%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고혈압 환자가 또 30% 정도 되고. 필터라고 부르는 사구체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만성사구체신염 같은 경우는 콩팥이 빨리 노화가 옵니다. 또 흔한 것 중에 하나는 콩팥에 물혹이 굉장히 많이 생기는 유전질환이 있어요. 다낭콩팥병이라고. 그 병일 때도 콩팥에 노화가 빨리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가진단법>


◆ 정연순 : 일반인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걱정하시는 부분 두 가지. 약간 붓는 것.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두덩이 부었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많이 붓는다. 이런 증상들 많이 호소하시고. 두 번째로는 피로감.

◇ 박호걸 : 피로감..하..전 만성피로 같은데..

◆ 정연순 : 많이 피로하시죠? 네. 피로감도 주된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이전에는 밤에 한번 자면 아침까지 잤는데, 중간에 소변을 누고 싶어서 꼭 한 번씩 일어난다면


◇ 박호걸 : 야뇨?


◆ 정연순 : 네. 야뇨. 이런 증상도 굉장히 중요한 증상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검사 및 치료>


◆ 정연순 : 굉장히 간단합니다. 소변검사, 피검사. 돈도 얼마 들지 않습니다. 시간도 한 시간이면 결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박호걸 : 별로 아프지도 않고?


◆ 정연순 : 보통 건강검진 결과지가 오면 거기 사구체여과율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 항목이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떨어져 있는 경우 ‘내 점수가 잘 안 나왔네?’ 이럴 경우에는 혹시 만성콩팥병이 있는지 병원에 재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면 좋습니다.


◇ 박호걸 : 그럼 만성콩팥병도 경증, 중증 이런 종류가 있을 텐데. 어떻게 단계별로 진행이 되나요?


◆ 정연순 : 일단 저희들이 다섯 단계로 만성콩팥병을 나누었습니다. 사구체여과율 즉 콩팥 점수를 90점 이상은 1단계. 90점~60점일 경우 2단계. 60점~30점까지 3단계. 15점 미만일 때는 5단계. 이렇게 나누고 있고요. 5단계일 경우는 콩팥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투석 준비를 해서 투석에 들어가는 단계가 되겠습니다.


◇ 박호걸 : 아~ 얼마 전에 끝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저는 사실 안 봤습니다만, 그 드라마에서도 이 만성콩팥병이 등장하는데 굉장히 위험하게 묘사가 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 정연순 : 동백이 엄마가 유전병인 다낭콩팥병으로 나중에 투석, 신장이식을 받게 됩니다. 근데 이제 투석이라는 치료 내지는 다른 사람의 콩팥을 기증받아 이식을 받는 그 치료 자체가 일단 일반인들에게 굉장히 고되고 힘들게 느껴지죠. 투석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세 번씩 해야 하는데 한번 투석할 때마다 네시간씩 혈액 투석을 해야 하고 또 이식을 하게 되면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게 되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힘들게 느껴지지만.. 우리 환자분들 진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 박호걸 : 이 혈압관리, 혈당관리가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요?


◆ 정연순 : 너무 중요해서 이것은 당뇨환자, 고혈압 환자는 외우고 계셔야 합니다. 지금 외우시죠? 당뇨환자는 당화혈색소라는 것이 있어요. 당화혈색소는 3개월 동안 내가 평균적으로 혈당을 어느 정도 관리를 하였는가. 하는 시험 점수와 비슷해요. 이 점수는 7점 미만으로 받으셔야 잘 관리하신 겁니다. 7점 미만. 그리고 고혈압은 만성콩팥병과 세트메뉴에요. 항상 같이 따라다녀요. 혈압이 높으면 콩팥 기능이 떨어지고,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또다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해 줘야 합니다. 어떻게? 혈압을 130/8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와 진실>


◇ 박호걸 : 만성 콩팥병에 완치는 없다? 


◆ 정연순 : 맞습니다. 일단 콩팥병이 완치되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이 치료방법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가를 따져보셔야 할 정도로 만성콩팥병은 비가역적인 콩팥의 손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나이를 거꾸로 돌아갈 수 없듯이 만성콩팥병은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콩팥이 나빠지는 속도를 둔화시키는 것이 이 치료의 목표가 되는 거죠. 


◇ 박호걸 : 신장이식, 콩팥 한 개로도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


◆ 정연순 : 신장 이식을 받게 되면 여러 면역억제제를 복약을 하게 되는데, 면역억제제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식한 콩팥의 생존율이라고 부르는 10년 생존율이 90% 이상 되게 됩니다. 그리고 주시는 분들도 콩팥 하나로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신데. 이런 환자분들 입장에서도 쭉 30년 정도 이상 장기 추적 관찰했을 때, 콩팥 2개로 평생 살아가시는 분들이나 콩팥 1개는 기증하고 1개로 살아가시는 분들이나 콩팥의 생존율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법적으로 생체이식 허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 박호걸 : 투석을 한 번 받으면 평생 받아야 한다? 


◆ 정연순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세요. ‘한 번 받으면 평생 받아야 하니까 나는 조금 이따가 할래.’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이제 필요하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고요. 콩팥이 얼마 수명이 남지 않았을 때 투석을 시작을 해서 몸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셔야 됩니다. 콩팥이 한번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평생 투석을 하게 되는 겁니다. 


◇ 박호걸 : 만성콩팥병 환자는 특히 겨울을 조심해야 한다?


◆ 정연순 : 맞습니다. 왜냐하면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심혈관계나 뇌혈관질환이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이 실내외 기온차가 급격한 곳에 갑자기 노출되면 이 혈관들에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많은 거죠. 그래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이런 질환을 겨울철에 많이 앓으시니까 위험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 박호걸 : 만성콩팥병은 유전이다?


◆ 정연순 : 동백이 엄마처럼 유전성 다낭콩팥병은 50%가 유전이 됩니다. 그런 병은 유전병 맞습니다. 그렇지만 일부에 속하고요. 다른 일반적인 만성콩팥병은 유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력이 간혹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박호걸 :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 정연순 :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만성콩팥병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두 가지인데요. 반복적인 요로결석을 가지고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골고루 물을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유전성 다낭콩팥병 같은 경우는 물을 많이 마셔야지 그 물혹이 덜 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수분 상태가 적당한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항상 적절한 수분 섭취는 하셔야 된다고 권고합니다. 그런데 일부 환자분들이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을까 싶어 드시는 분들 중에 수분 배설이 잘 안되거나 혈압이 높은 환자분들은 물이 자신에게 독이 될 수 있죠. 체내의 소금양, 수분량이 많을 때 혈압이 올라가는 환자들에 한해서. 특히 만성콩팥병 환자분들은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조심하셔야 해요.


◇ 박호걸 :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과일, 채소를 먹으면 안 된다?


◆ 정연순 : 결론은 X입니다. 과일이나 야채에는 칼륨을 포함한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 칼륨이 만성콩팥병 환자 몸에 많이 들어가게 되면 제대로 배설이 되지 않아 피 안에 칼륨이 많이 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심장 부정맥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이 칼륨 때문에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일이나 야채 안에 있는 좋은 성분들이 만성콩팥병 환자분들에게도 동일하게 필요한 성분들이거든요. 그래서 먹으면 안 된다가 아니라, 이 먹는 양을 적절히 조절해서 내 피 안의 칼륨을 너무 높지 않게 정상적으로 유지를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방 및 생활습관>

◆ 정연순 : 남성분 같은 경우에는 전립선비대증이 같이 있으면 콩팥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셔야 되고요. 요로결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로결석이 반복적으로 계속 오시는 분들은 만성콩팥병 잘 생기거든요? 그런 분들도 잘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들도 때로는 굉장히 콩팥에 안 좋을 수 있어요. 일부 항생제나 소염진통제 등을 사용할 때 꼭 사용해야 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을 하셔야 되고요. 듣기에는 섭섭하시겠지만 금연, 절주 굉장히 중요합니다. 술, 담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성콩팥병이 생길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5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여러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몸은 날씬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박호걸 : 짠 음식이 콩팥에 안 좋다고 하던데 혹시 음식도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까?


◆ 정연순 : 저염 식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저염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양이 하루에 소금 5g 미만입니다. 김치 하루에 15조각 드시면 소금 5g 됩니다. 기본적인 것 먼저 가르쳐드립니다. 1번은 국, 찌개, 조림 안 하셔야 됩니다. 집에서 국을 없애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외식 안 하셔야 돼요. 너무 맛있는 음식 안에는 소금이 그만큼 숨어있거든요. 세 번째는 인스턴트 음식. 요 세 가지 줄여주시면 그나마 저염 식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쉽습니다.


◇ 박호걸 : 오늘 교수님 나와 주셔서 신장에 대해 만성콩팥병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혹시 뭐 끝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정연순 :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콩팥의 수명도 100세까지 내가 건강하게 관리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콩팥을 사랑하시게 되면 우리 병원오지마처럼 신장내과 방문하는 일이 확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 박호걸 : 그렇군요.


◆ 정연순 : 네. 건강하십시오. 이서원 인턴기자 inew@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3. 3[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4. 4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5. 5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6. 6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7. 7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8. 8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울산 울주군 화학제품 제조업체서 불, 대응 1단계 인력 200명 동원 진화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3. 3“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6. 6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7. 7李대통령 ‘강훈식 후임’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8. 8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9. 9한동훈, 법무부 장관 재직시 딸 '허위스펙' 수사무마 의혹으로 고발당해
  10. 10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3. 3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8. 8IMF "올해 韓 1인당 GDP 4만3512달러"…부채전망은 대폭 하향
  9. 9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취지 알리기 총력… 효과는 ‘글쎄’
  10. 10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1. 1‘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2. 2[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3. 3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울산 울주군 화학제품 제조업체서 불, 대응 1단계 인력 200명 동원 진화중
  6. 6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7. 7진주 상평산단, 주거·생활편의 기능 갖춘 미래형 산업공간 탈바꿈
  8. 8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0. 10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