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디토리가 ‘애주시인의 먹방로드 통술집편’을 공개했다.
부산 국제시장 1공구에는 ‘실비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일명 국제시장 ‘통술집 골목’이다. 통술집들은 20여 가지 이상의 풍성한 안주를 술 3병과 함께 통째로 제공한다. ‘가성비’가 좋아 많은 애주가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경남에는 3대 푸짐한 술상이 있다. 통영 다찌, 마산 통술, 그리고 진주 실비다. 영상에서는 부산 통술과 마산 통술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한다. 술상을 보면 차이가 없지만, 형성 과정과 성황했던 시기에 차이가 있다.
시인이자 음식문화칼럼니스트인 최원준은 약 40년 된 단골 의리를 자랑하며, 피란 시대에 피어난 통술집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