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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밀크시슬 먹을때 주의…복용법과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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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2' 방송 이후, 인터넷에 밀크시슬이 화제다.

밀크시슬은 엉겅퀴 국화과 식물 중 하나로, 유럽에서는 2천 년 전부터 간에 좋은 음식으로 먹어왔다.

또한 간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생명 활동 대부분에 관여하는 중요한 장기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간 건강 보조제 들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으나, 실은 이들의 천연 원료로 볼 수 있는 식물의 이름이다.

이 식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료로 사용가능한 식물로 등재되어 있으며,이 식물의 씨앗에서 추출되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간 건강 보조제를 선택할 때, 이 성분의 적정 함량이 들어가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밀크씨슬 과다 섭취 시, 위장장애 등 밀크시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체질에 따라 밀크씨슬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어 당뇨 치료 약을 먹거나 각종 질병 때문에 치료 중이라면 밀크씨슬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간에 좋은 음식 밀크씨슬 섭취방법은 하루 실리마린 섭취량 130mg을 지켜 먹는 게 좋다. 또 밀크시슬을 영양제 목적으로 먹을 때는 80~200mg을 먹어야한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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