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명물인 만석닭강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 불량 적발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지난 19일 오후 속초 중앙시장 만석닭강정 가게 현장을 찾은 기자의 눈에 여전히 사람들 손에는 닭강정이 들려 있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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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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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수 매체의 부정적인 시각과 달리 만석닭강정 가게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실제 위생 논란이 불거진 가게는 현재 공사 중으로 바로 옆 가게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CCTV화면으로 볼 수 있다. A(여·28)씨는 “친구들이 이런 사건이 생겼으니까 지금은 깨끗할 거다”라며 “생각보다 사람들 손에 ‘만석닭강정’이 들려 있는 모습에 구매했다”고 말했다.
한편 만석닭강정 측은 “관리를 위해 추가매장으로 교체 진행중에 있으며 기존매장 142호에서 신규매장 143호로 교체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향후 계획으로는 07/19일 기존매장142호를 철거,재설치 완료되면 영업예정입니다”고 밝혔다.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