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우상혁은 2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넘고 우승했다.
우상혁은 “세계선수권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 전국체전 출전을 고민하기도 했는데, 오늘 많은 분의 응원을 받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기분 좋다”고 말했다.
내년 우상혁의 가장 큰 목표는 세계실내선수권(폴란드 토룬) 2연패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