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단체전 멤버로 활약하면서 부산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지난 5일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 대표로 나선 삼성생명은 경북의 김천시청을 맞아 3-0으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두 번째 단식에 나서 김성민을 2-0(21-11 21-8)으로 꺾었다.
부산은 또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외대가 광주 대표 조선대를 3-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배드민턴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개를 따냈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전국체전 사전 경기는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핀수영 종목이 끝났다. 태권도는 오는 14~19일 열린다. 부산은 경기가 종료된 6종목에서 금 8, 은 8, 동 11개를 획득했다.
전국체전은 오는 17~23일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