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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 응원석이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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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가장 뜨거운 화력을 뽐낸 삼성 라이온즈와 방어력이 뛰어났던 SSG 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SSG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뚫은 4위 삼성 라이온즈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준PO 1차전을 벌인다.
10일 인천에서 2차전이 열리고, 12일과 13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로 이동해 3, 4차전을 치른다.
4차전까지 PO 진출팀이 결정되지 않으면 15일 인천으로 돌아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페넌트레이스 맞대결에서는 삼성이 SSG에 8승 1무 7패로 근소하게 우위를 보였다.
두 팀의 경기 입장권 예매는 8일 오후 2시 시작됐다. 준PO 승자는 PO에서 정규시즌 2위 한화 이글스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