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에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무위에 그쳤고 팀도 개막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황희찬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EPL 4라운드 원정에서 톨루 아로코다레와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77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수확하진 못했다.
황희찬은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으나 2차례 슈팅(유효 슈팅 1개 포함)이 골대를 모두 외면하며 소득 없이 물러났고 팀은 0-1로 패했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정규리그 2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팀은 5-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