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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롯데-한화 경기 우천 취소…내일 치열하게 맞붙는다

22일 예정된 경기 봄비로 취소

상위권 진출·수성 두고 맞대결

23일 롯데 선발 찰리 반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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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리그 상위권 진입과 수성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맞대결이 하루 연기됐다.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한화의 3연전 첫 번째 경기는 봄비로 취소됐다. 사진은 22일 오후 사직구장에 비가 내리는 모습. 임동우 기자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한화의 3연전 첫 번째 경기는 봄비로 취소됐다. 사진은 22일 오후 사직구장에 비가 내리는 모습. 임동우 기자
KBO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한화의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지난 20일 경기를 마친 뒤 두 팀은 21일에 이어 22일도 봄비 덕분에 숨을 고를 수 있게 됐다. 현재로서는 22일 우천 취소가 롯데와 한화 중 어느 팀에 유리할지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롯데는 22일 등판 예정이었던 1선발 반즈를 오는 23일 선발로 내보낸다.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등판시킬 계획이다.

한편 올 시즌 초 하위권에서 출발했던 롯데와 한화는 지난 21일 기준 리그 4위, 리그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오는 23일부터 펼쳐지는 경기 결과에 롯데는 상위권 진출 교두보 확보를, 한화는 상위권 수성이 달렸다. 따라서 양 팀은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경기에서 이닝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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