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로야구 22일 플레이볼…롯데-LG 잠실서 개막전

10개 구단 9월까지 총 720경기…롯데 포스트시즌 진출 사활

  • 임동우 기자 help@kookje.co.kr
  •  |   입력 : 2025-03-19 19:22:3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5시즌 프로야구가 오는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 개막한다.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는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중심으로 가을야구에 일찌감치 사활을 걸었다.

2025 신한은행 SOL KBO 프로야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화 이글스-kt wiz(수원 케이티위즈파크),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10개 구단은 팀당 144경기씩 모두 720경기를 펼친다. 개막 2연전과 올스타 휴식기 직후 4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돼 8월 31일까지 대결을 이어간다. 미편성된 45경기는 우천 등 취소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한다. 올스타전은 올 시즌 새롭게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오는 7월 12일 열린다.

롯데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영입한 가운데, ‘윤나고황손’으로 손꼽히는 젊은 타자의 활약에 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우승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넘본다. 롯데는 개막전 선발 투수로 찰리 반즈를 마운드에 올린다. 두 번째 경기에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등판한다. LG는 요니 치리노스와 손주영으로 맞불을 놓는다.

올해 바뀌는 제도로는 피치클록 도입이 첫손에 꼽힌다.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투수와 타자의 준비 동작에 시간제한을 두는 제도인 피치클록은 지난해 시범 적용했고, 올해부터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으면 25초 이내에 투구해야 한다. 타자는 33초 이내 타석에 들어서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투수는 볼 1개, 타자는 스트라이크 1개를 안게 된다. 또 12회까지 치르던 연장전은 11회까지만 하기로 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2. 2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3. 3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4. 4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8. 8‘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9. 9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10. 10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7. 7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8. 8[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9. 9[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0. 10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1. 1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2. 2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4. 4‘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5. 5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6. 6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7. 7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8. 8‘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9. 9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10. 10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4. 4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5. 5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7. 7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8. 8“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9. 9전남 곳곳서 차량 추돌 잇따라…25명 부상
  10. 10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