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SG,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성큼

브레스트와 PO 1차전 3-0 승, 2차전서 두 골 차 패해도 진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5-02-12 19:20:3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 꺾어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해 15분가량을 뛴 가운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다가섰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12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 후 손뼉을 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브레스트(프랑스)와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원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PSG는 오는 20일 홈 경기로 열리는 2차전에서 두 골 차로만 패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

이번 시즌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 리그 페이즈를 먼저 치른 뒤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로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강인은 교체 선수 명단에 든 뒤 PSG가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오른쪽 윙어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반대편으로 쇄도하던 하키미를 향해 패스를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가 먼저 처리하는 바람에 득점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다.

‘미리 보는 결승’으로 16강 PO 최고 빅매치로 꼽히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의 맞대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 1차전을 3-2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맨시티가 엘링 홀란의 득점으로 달아나면 레알 마드리드가 따라붙는 경기 흐름이 이어지다 후반 47분 주드 벨링엄의 결승 골로 양 팀의 희비가 갈렸다.

유벤투스(이탈리아)는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2-1로 승리했다. 도르트문트(독일)는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원정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5. 5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6. 6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7. 7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8. 8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8. 8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4. 4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