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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내달 22일 김포와 개막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16 18:44:46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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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다음 달 22일 김포FC를 상대로 2025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2025 시즌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주장단. 왼쪽부터 임민혁 장호익(주장) 페신 조위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시즌 K리그2(2부) 1라운드부터 39라운드까지 일정을 16일 발표했다. 올시즌 K리그2에서는 화성FC가 합류해 14개 팀이 경쟁한다. 팀당 39경기씩 총 273경기가 펼쳐진다.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뒤 K리그1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가 치러진다.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11월 27일, 플레이오프는 11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2025시즌 K리그2의 문을 여는 1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대결이다. 부산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김포FC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승격을 노리는 부산은 올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을 구성했다. 이적생 장호익이 주장 완장을 차고 임민혁 조위제 페신이 부주장으로 뛴다. 주장을 맡은 장호익은 K리그 통산 172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인데 특유의 투쟁심과 성실함으로 젊은 선수들의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호익은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에 이어 주장이라는 중요한 역할까지 맡게 돼 부담감도 있고 책임감도 막중하다. 팀원을 하나로 뭉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며 “승격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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