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추신수 외삼촌’ 박정태, SSG 2군 이끈다

롯데 자이언츠 레전드 박 감독 “선수 장단점 파악 성장 돕겠다”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01 18:13:5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일각 선임배경 놓고 다양한 분석

박정태 해설위원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됐다.
박정태(왼쪽), 추신수
박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한 레전드. 은퇴 후 롯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군 감독과 1군 타격 코치 등을 역임했다. 2022년에는 경남 밀양시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클럽 야구단 창단을 추진하며 아마추어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또 해박한 야구 지식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제신문과 부산 MBC에서 해설을 맡아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빨리 선수별 장단점을 파악해 맞춤형 선수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은 지난달 27일 SSG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 총괄에 선임된 추신수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박 감독 선임 소식이 알려지면서 야구계에서는 배경을 두고 이런저런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박 감독이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모두 롯데에서 해 SSG와 특별한 인연이 없는 데다 프로야구 현장을 떠난 지 10년이 넘은 상태에서 다시 돌아오게 된 독특한 이력 때문이다. 더욱이 조카 추신수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된 것도 관심거리다.

한편 SSG는 박 감독과 류택현 투수 코치, 이영욱 불펜 코치, 이명기 타격 코치, 와타나베 마사토 수비 코치, 나경민 작전 및 주루 코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로 2025시즌 퓨처스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잔류군은 정진식 총괄 코치와 배영수 투수 코치, 이윤재 야수 코치, 윤요섭 재활 코치가 이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