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육지도자협회가 주최하는 제32회 부산시 체육공로상·우수 지도상 시상식과 우수 선수 장학금 전달식이 10일 열린다.
우수 선수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는 선수는 고등부에서 제105회 전국체전 양궁 여고부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건 김정은(부산체고)과 배구 이은서(남성여고) 유도 우채진(부산체고) 농구 김주하(동주여고) 등이다.
중등부는 유도 김나윤(대천리중) 농구 한수빈(동주여중), 초등부는 양궁 문다현(모덕초등) 에어로빅 김세은(신곡초) 수영 박채운(모전초) 배구 지태희(수정초) 배드민턴 박세아(안남초)가 선정됐고 장애인 역도 최현준(동암학교) 양궁 권하연(양궁협회) 등도 우수 선수로 뽑혀 장학금을 받는다. 또 공로상은 김영철 전 부산시테니스협회장, 우수 지도상은 손영태(레슬링 부산시청) 이진희(농구 동주여고) 윤정혜(배구 남성여고) 노영진(수영 부산체중) 전월식(배드민턴 안남초) 오유진(장애인 역도 장애인체육회)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