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 한려 8번 홀 다도해가 한눈에…미륵 코스선 웰빙 라운딩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1-21 18:26:12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중제 18홀, 정규 홀 코스 능가
- 장타 위해 코스별 높낮이 조화
- 홀인원 이벤트·루지패키지 이채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CC)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에 위치하고 국내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과 충정의 바다 한려수도 품에 안겨 있어 최고의 경관을 선사한다.
바다를 보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 미륵산의 산세와 한려수도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리조트 제공
2015년 9월 개장한 골프장은 약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이 빚은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골프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의 손끝에서 완성된 코스는 대중제(퍼블릭) 18홀 골프장이지만 정규 홀 코스를 능가하는 영남 제일의 골프장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연 보존림과 편백나무 숲으로 조성된 숲속 코스는 피톤치드의 산림욕을 하며 건강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남해의 해양성 기후인 통영 지역은 겨울이 따뜻해 그린이 어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산기슭과 바닷바람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도록 조성됐고,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난이도로 살펴보면 18개 홀들이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수준급 도전자라면 퍼터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홀당 4~5개의 티잉 그라운드가 있고 위치마다 시야가 다르도록 설계돼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듯하다.

코스는 한려 코스(OUT)와 미륵 코스(IN)로 나뉜다. 먼저 한려 코스는 솔바람과 파도 소리를 벗하며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리는 코스다. 완만한 산악 지형과 도전적인 코스로 라운딩 중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시사이드 코스로 유명하다. 한려 2번 홀(파4)은 티잉 그라운드 정면으로 미륵산의 전경이, 왼쪽엔 아담한 포구와 바다가 그려낸 풍광이 일품이다. 한려 8번 홀(파5)은 골프장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12개 코스를 내려다보면서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코스로 알려져 있다.

미륵 코스는 미륵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해송과 편백나무 숲에서 자연과 하나 되며 자연 계곡, 암반 등을 보전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편안한 코스다. 라운딩 중 홀 간 카트 이동로가 편백나무 숲속을 통과해 힐링 코스이기도 하다.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려 4번 홀(BNK경남은행)에서 상금 100만 원(제세공과금 포함), 한려 7번 홀(무학)에서 무학 소주 5가지를 1박스씩 총 5박스를 증정해 재미를 더한다.

골프장과 함께 조성된 리조트는 프리미엄 수학여행지로 인기가 높으며 해외 축구대표팀, 프로리그·대학 축구의 전지훈련 숙박지로도 이용된다. 또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워크숍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리조트에는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호텔식 본관 66실, 편의성에 중점을 둔 다인실 별관 37실, 동물과 별자리 테마를 이용해 자연 속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카라반 10실이 있다.

이와 함께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와 업무 협약을 해 루지와 리조트 상품을 결합한 루지 패키지를 판매 중이며, 산책 코스를 통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무척 뛰어나다. 통영 랜드마크인 ‘미륵산 케이블카’는 리조트 투숙객에 한해 최대 할인율(20%)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2. 2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3. 3[속보]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또 피격 12명 사망 309명 부상
  4. 4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5. 5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6. 6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7. 7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3. 3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6. 6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7. 7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8. 8‘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9. 9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0. 10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 1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2. 2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6. 6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7. 7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8. 8[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9. 9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10. 10‘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1. 1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2. 2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3. 3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5. 5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6. 6[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7. 7‘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8. 8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9. 9[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10. 10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33명 투입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