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 PSG서 첫 공격포인트 3개…월드컵 예선 중동 2연전 활약 기대

홍명보호 14일 쿠웨이트와 경기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10 19:43:19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재성·배준호도 소속팀서 활약

홍명보호 승선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소속팀에서 맹활약하며 11월 A매치 전승 기대감을 키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와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홍명보호의 새 에이스로 떠오르는 이강인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와의 2024-2025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1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4-2 승리에 앞장섰다.

이강인은 전반 17분과 20분, 왼쪽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연달아 두 골을 넣었다. 전반 47분에는 오른쪽에서 대각선 크로스를 올려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헤더골을 도왔다. PSG의 4번째 골이었다. 이강인이 프로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건 마요르카(스페인)에서 뛰던 2023년 4월 헤타페와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이며, 한 경기에서 3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매 경기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며 ‘캡틴’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지난 10월 요르단 이라크를 상대로 치른 3차 예선 3, 4차전에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대표팀의 이재성(마인츠)도 이날 끝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6분 헤더 선제골을 터뜨리며 마인츠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26분에는 도르트문트 엠레 잔의 퇴장을 유도했고, 전반 추가시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2번째 골에도 관여했다.

홍명보호의 ‘신예’ 배준호(스토크시티)는 지난 9일 밀월을 상대로 치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홈경기에서 1-1 동점골을 어시스트, 소속팀 스토크시티에 승점 1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A매치 때 처음으로 홍 감독의 부름을 받은 배준호는 3차 예선 3, 4차전에서 연속으로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홍명보호는 오는 14일 밤 11시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의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 뒤, 오는 19일 밤 11시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의 6차전을 벌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