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키스 vs 클리블랜드…뉴욕메츠 vs LA다저스

MLB 챔피언십 대진 완성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10-13 19:29:45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꺾고 8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이로써 MLB 양대 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한 4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클리블랜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에서 디트로이트를 7-3으로 눌렀다. 5전 3승제의 ALDS를 힘겹게 뚫고 2016년 이후 8년 만에 ALCS 무대에 오른 클리블랜드는 15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7전 4승제의 ALCS를 치르게 된다. 양키스는 정규시즌 AL 승률 1위 팀이고, 클리블랜드는 그 뒤를 이은 2위여서 AL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날 ALCS 5차전 승리의 주역은 레인 토머스였다. 5회초 선취점을 내준 클리블랜드는 5회말 안드레스 히메네스와 스티븐 콴, 데이비드 프라이의 안타를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 이어 호세 라미레스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1-1 동점을 이뤘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토머스는 디트로이트 선발 태릭 스쿠벌의 초구 싱커를 공략해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MLB닷컴은 “토머스는 MLB 포스트시즌(PS)에서 만루 홈런을 친 역대 6번째 클리블랜드 선수이자, 2017년 ALDS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만루포를 친 프란스시코 린도어 이후 7년 만에 PS 만루 홈런을 기록한 클리블랜드 타자”라고 소개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한 토머스는 지난 7월 30일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최종 5차전에서는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14일부터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우승을 놓고 다툰다. NLCS 승자는 클리블랜드와 양키스가 벌이는 ALCS 승리 팀과 월드시리즈를 벌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5. 5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6. 6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7. 7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8. 8[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9. 9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0. 10제10회 2026 맘(Mom)편한 부산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8. 8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3. 3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4. 4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5. 5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6. 6‘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7. 7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8. 8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9. 9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10. 10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1. 1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2. 2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3. 3[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7. 7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9일
  1. 1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2. 2“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3. 3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7. 7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