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양궁부 선수들이 지난 19~22일 광주여대에서 개최된 ‘제27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와 싱글라운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동서대 조민서(3년)가 30m에서 355점을 기록하며 국립순천대 탁해윤(3년)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어 70m에서는 3위를 따냈다. 1학년인 윤지희는 6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
| 동서대 양궁부 선수들이 지난 19~22일 광주여대에서 열린 ‘제27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
조민서는 “4학년이 없는 상황이라 더욱 어깨가 무겁지만 후배들과 한마음으로 훈련하고 감독의 열성적 지도로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 올해 남은 시합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