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구덕 불패’ 아이파크, 4연승 도전

K리그2 충북청주와 29일 경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28 19:11:07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아이파크가 29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이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부산아이파크의 45주년 기념 유니폼. 부산아이파크 제공
부산은 지난 23일 홈에서 치러진 경남과의 낙동강 더비에서 라마스의 감각적인 득점과 도움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조성환 감독은 부산 데뷔 후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거둔 부산은 충북청주를 상대로 홈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부산과 충북청주는 여러모로 인연이 깊다. 충북청주의 최윤겸 감독은 2018년 부산에서 지휘봉을 잡은 적이 있으며, 두 팀 간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둔 특이한 전적을 갖고 있다. 또한 충북청주는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조르지의 통한의 동점골로 부산의 승격을 눈앞에서 저지한 바 있다. 조 감독은 경남전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승리가 없다고 들었는데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부산은 이번 경기를 대학생 마케터인 미니프런트 10기가 직접 홈경기 이벤트를 기획하는 ‘미니프런트 데이’로 구성한다. ‘Play The 청춘’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이번 홈경기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미니프런트가 제작한 응원 풍선을 증정하며, 축구공 트래핑 챌린지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 장내 전광판 활용 이벤트까지 모든 이벤트를 미니프런트가 직접 기획해 경기장을 풍성하게 꾸민다.

한편 부산은 지난 26일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공개했다. 부산은 1979년 새한자동차 축구단을 시작으로 1983년 대우로얄즈 프로축구단 창단, 2000년 부산아이콘스를 거쳐, 2005년부터 지금의 부산아이파크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부산은 구단의 역사를 기념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3시즌부터 ‘THE LEGEND(전설)’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유니폼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프로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부산아이콘스 유니폼을 재현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2번째 프로젝트로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로얄즈의 전성기인 1997시즌 리그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부산이 그 시절 전성기를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