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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회장기 전국펜싱선수권, 동의대 김윤서 사브르 우승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5-29 19:41:41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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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의 요람 동의대가 제42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선전했다.
동의대 펜싱부가 한국대학연맹회장기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의대 제공
동의대 펜싱부는 지난 18~23일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3개(금1 은1 동1)의 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사브르 여대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윤서(레저스포츠학과 3년)가 권민서(한국체대)를 15-1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서는 “동의대로 진학한 뒤 실력이 많이 올라왔다”며 “대학 정상을 넘어 국가대표 선수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메달은 사브르 여대부 단체전에서 나왔다. 김윤서 김나애(이상 레저스포츠학과 3년) 이다은(레저스포츠학과 4년) 이혜원(경기지도학과 1년)으로 팀을 꾸린 동의대는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상대로 43-45로 석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사브르 남대부 단체전에서는 서성우(체육학과 4년) 나민욱(레저스포츠학과 3년) 황희성(체육학과 2년) 신희찬(레저스포츠학과 1년)이 대전대에 패해 동메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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