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민재의 뮌헨도 아스널 꺾고 4강

김, UCL 8강 2차전 교체 출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18 19:31:5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철통수비로 팀 1-0 승리 기여
- 레알은 맨시티에 승부차기승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선착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뒤따랐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8일(한국시간)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아스널전에서 아스널의 공세를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뮌헨이 1-0으로 승리해 UCL 4강에 진출했다. EPA 연합뉴스
뮌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CL 8강 2차전에서 아스널(잉글랜드)을 1-0으로 꺾었다.

앞서 1차전에서 아스널과 2-2로 비겼던 뮌헨은 합계 점수 3-2로 앞서 대회 4강 티켓을 따냈다. UCL 우승을 차지했던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의 준결승 진출이다. 아스널은 2008-2009시즌 이후 15년 만의 4강 진출을 노렸지만 뮌헨의 벽에 막혔다.

김민재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누사이르 마지라위와 교체 투입됐으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김민재는 왼쪽 수비를 맡아 아스널의 끈질긴 공세를 몸싸움으로 막아냈다. 김민재는 전날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UCL 4강에서 다투게 됐다. 4강 무대를 경험한 역대 한국선수로는 이영표 박지성 손흥민이 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18분 게헤이루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요주아 카미히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 결승포를 터뜨렸다. 이후 본격적인 잠그기에 들어간 뮌헨은 후반 31분 김민재를 투입한 데 이어 후반 44분에는 라요 우파메카노까지 넣으며 센터백 4명이 함께 뛰었고, 1-0 신승했다. 뮌헨은 내달 1일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8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1차전에서 맨시티와 3-3으로 비겼던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맨시티의 더브라위너가 후반 31분 동점골을 터트려 합계 점수 4-4로 승부를 내지 못했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네 시즌 연속 4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2년 만의 우승 트로피 탈환을 위한 여정을 계속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4년 만에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4. 4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