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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사브르 여자단체 金 찔렀다

제24회 전국대학펜싱선수권…남자부 단체전은 동메달 차지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2-03 19:23:06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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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펜싱부가 제24회 전국대학펜싱선수권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동의대 펜싱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군 우슬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사브르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윤서 김나애 엄은서 김현지로 구성된 4명의 선수가 4강에서 경남대를 45-23으로 제압했고, 결승전에서 호남대를 45-35로 꺾고 우승했다. 특히 김윤서는 사브르 여자 개인전에서도 2위에 올라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의대 펜싱부가 전국대학펜싱선수권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의대 제공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는 서성우 김준형 김민준 나민욱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전대를 누르고 4강에 올랐으나, 준결승전에서 한국체대에 1점 차로 석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의대 한우리 펜싱부 감독은 “시즌 마지막 경기라 1, 2학년의 저학년 위주로 대회에 출전했는데,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여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며 “선수들과 동계 훈련을 열심히 소화해 내년 시즌에는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배출의 요람이라는 명성에 맞는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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