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A조 우승자 김태형 씨는 최종 스코어 69타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김 씨는 우승 이력도 화려하다. 지난 6월 함안군 레이크힐스에서 열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 그린투어에서 우승했다. 올해 경북 김천에서 열린 호연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준우승 하는 등 전국의 골프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김 씨는 거의 매일 연습장에 나가고, 한 달에 절반은 골프를 치는 등 골프가 생활화됐다. 김 씨는 “꾸준한 연습과 실전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야 실력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