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B조 우승자 홍정삼 씨는 국제신문 골프대회에 올해까지 3번 연속 참가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홍 씨는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홍 씨는 무엇보다 라커 번호가 111번이어서 좋은 기운이 느꼈고 기대 이상의 기량이 발휘됐다. 행운의 여신이 도운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홍 씨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연습장에 나가고 프로처럼 연습하면서 실전경험을 쌓고 있다”며 “긍정적 마인드로 즐긴다는 생각으로 골프를 생활화 한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