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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마라톤대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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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28일을 열흘 앞둔 11월19일(일요일)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행사 중 하나인 ‘부산마라톤대회’가 축제 형식으로 개최되어 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시민들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게 된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낙동강 강변 다대로를 따라 을숙도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종목으로 신청을 받는다. 각 부문 1~3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지며 단체참가 팀에게는 별도의 부스를 제공한다. 대회종료 후 개인별 기록은 공식 홈페이지 기록조회를 통해 알수 있다.

11월19일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대회 진행은 오전 9시부터 5분 간격으로 하프, 10km, 5km 종목별 출발하며, 출발에 앞서

‘BUSAN is Ready‘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BUSAN is Ready
전체 참가자에게 마라톤 기념티셔츠,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수건, 커피쿠폰, 간식, 기념메달 등이 주어지며 행사 종료 후에는 각 부문별 시상식과 푸짐한 경품 추첨의 시간이 이어진다.

부산마라톤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11월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각국 대사들이 모여 투표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만큼 11월19일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라톤 대회가 부산시민들의 의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신청은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공식홈페이지 http://www.kjmarathon.com/ko/ 를통해 11월3일까지 접수 받으며 기업 및 기관 동호회별 단체 참가 등에 대한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 051-500-5220 으로 하면 된다.

11월19일 부산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대회의 모습으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 낙동강 강변 다대로를 따라 을숙도까지 마라토너들의 행렬이 이어져있다.
시민축제형식으로 진행되는 부산마라톤대회는 꼭 달리지 않아도 된다. 동료와 함께 주로를 걸으며 2030 부산엑스포를 응원하는 것도 추억으로 남길만 하다.
2018년 부산마라톤대회에 단체 참가한 한국해양대학교신문사 동문과 재학생들이 10km 완주후 화이팅하고 있다. 이번대회에 기업, 기관, 동호회 등 단체 참가시 부스제공 및 퍼포먼스 기록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대회 가족응원단의 모습이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유치기원 응원전이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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