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자 핸드볼 결승 숙명의 한일전…여자 농구 북한과 동메달 결정전

이 경기 주목!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0-04 20:05:3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야구대표팀 일본과 슈퍼라운드
- 女 배구 북한과 8강 2번째 경기

항저우 아시안게임(AG) 한국 대표팀의 5일 경기 테마는 ‘라이벌전’이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와 핸드볼에서는 한일전이 펼쳐진다. 여자 농구는 북한과 동메달 결정전이 예정됐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오후 1시 A조 2위 일본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B조에 속한 대표팀은 1위 대만에 이어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A조 일본은 같은 조 중국에 ‘깜짝’ 패배해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슈퍼라운드는 조별리그 성적에 기반하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각각 1패를 안고 시작,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여자 핸드볼 결승전도 한일전으로 치른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 열릴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AG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여자 핸드볼이 A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8차례 대회 중 7번을 우승할 정도로 강하다.

일본과 최근 상대 전적도 좋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34-29로 이겼다. 올해 8월 일본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결승에서도 한국이 25-24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같은 기세를 이어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 계획이다.

한국 여자배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북한 상대로 8강 라운드 E조 2번째 경기를 펼친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북한과 맞대결을 펼치는 건 6년 만이다. 한국은 예선 C조 2위, 북한은 A조 2위로 8강 라운드에 진출해 중국(A조 1위), 베트남(C조 1위)과 E조에 묶였다. 예선 성적에 따라 한국과 북한은 1패를 안고 8강 라운드를 시작한다. 두 팀은 4강 진출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 여자농구도 이날 오후 5시에 북한과 동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앞서 지난달 29일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한 차례 만나 81-62로 이겼다. 북한 여자 농구의 핵은 키 205㎝ 장신 센터 박진아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슨만 129시간, 후회 없이 노래…‘우영우’ 부담 덜었어요
  2. 2[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서울의 봄’ 황정민 틀을 깬 악역 창조…이태신 役 정우성 캐스팅은 화룡점정
  3. 3초접전지 ‘낙동강 벨트’…여야, 선거구 조정안 유불리 촉각
  4. 4[근교산&그너머] <1359> 대구 팔공산
  5. 5[뉴스 분석] 더 걷을 수 있었던 통행료 120억 배상…市, 지연 예상 못했나
  6. 6‘한양프라자 주복’ 市 뒤늦은 공공성 강화안도 미봉책
  7. 7尹, 글로벌 허브 약속…추경호 “부산현안 한톨도 안 놓칠 것”
  8. 8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9. 9울산 '블랙아웃'에 한전 사과…'경영난' 속 전력관리 체계 도마
  10. 10“지도·훈계는 교육제도 운용 위해 필수”…학생 야단친 교사 무죄
  1. 1초접전지 ‘낙동강 벨트’…여야, 선거구 조정안 유불리 촉각
  2. 2尹, 글로벌 허브 약속…추경호 “부산현안 한톨도 안 놓칠 것”
  3. 3국민의힘 지도부와 갈등 겪은 인요한 혁신위 결국 조기 해산(종합)
  4. 4부산 기초의회 의장 “산은법 연내 개정을”
  5. 5시·도의회의장협, 부울경 공동 현안 해결 팔걷어
  6. 6민주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둘러싼 계파갈등 확산
  7. 7김기현 "민주당, 산은법 개정 가로막는다면 부산 시민 심판 직면" 연일 압박
  8. 8與, 공천 후보 접수 때 ‘불체포특권 포기’ 서명
  9. 912일부터 4월 총선 예비 후보자 등록 시작
  10. 10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대상 확대·유보통합 법안, 법사위 통과
  1. 1‘한양프라자 주복’ 市 뒤늦은 공공성 강화안도 미봉책
  2. 2울산 '블랙아웃'에 한전 사과…'경영난' 속 전력관리 체계 도마
  3. 3'고용 침체' 부산, 가구소득 5900만원 그쳐…8개 특광역시 최저
  4. 4애플 직영매장 서울밖 첫 설치...반려견 동반 가능
  5. 5부산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본궤도(종합)
  6. 6수산식품 클러스터 본격화…건축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7. 7“동남아·유럽서 K-소프트웨어 신화 쓰고 싶다”
  8. 8내년 1월 개막 '태양의 서커스' 부산 첫 공연 흥행 조짐
  9. 9한방병원 2곳, 자동차보험 진료비 부당 청구했다 덜미 잡혀
  10. 10SK그룹 2인자에 최태원 4촌동생 최창원...부산경남 관계사 CEO 유임
  1. 1[뉴스 분석] 더 걷을 수 있었던 통행료 120억 배상…市, 지연 예상 못했나
  2. 2“지도·훈계는 교육제도 운용 위해 필수”…학생 야단친 교사 무죄
  3. 3양산 자동차 범퍼 공장서 불…20대 노동자 화상
  4. 4부산울산경남, 포근한 대설…우박으로 도로 결빙 주의
  5. 5부산진구 버스전용차로서 시내버스와 승합차 충돌…7명 부상
  6. 6“눈 구경도 못하는 부산에 이런 일이”... 우박에 시민 화들짝
  7. 7부산형 돌봄·방과후 모델 개발해 ‘교육발전특구’ 도전
  8. 8기장 ‘아쿠아 드림파크’ 총체적 부실
  9. 9'버스에서 여중생 몰카' 前 부산시의회 의원에 징역 3년 구형
  10. 10朴 “전면 규제혁신·세제감면 추진을”…시민은 정부의 차질 없는 지원 당부
  1. 1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2. 2페디 결국 NC 떠나네…시카고 화이트삭스 간다
  3. 3오타니, 다저스·토론토 어디로 가나
  4. 4동의대 전국대학 미식축구 준우승
  5. 59언더 맹타 이소미, LPGA 수석합격 눈앞
  6. 6부산, 수원FC와 3년전 뒤바뀐 운명 되돌린다
  7. 7빅리그 데뷔 전에 대박 친 19세 야구선수
  8. 8BNK 썸 안혜지 빛바랜 16득점
  9. 9조규성 덴마크서 첫 멀티골…리그 득점 3위
  10. 10이소미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합격 도전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축구는 기본기부터” 심판 형제가 만든 신생 클럽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부산 유일 초등부 여자클럽…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강 군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