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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한국, 통산 金 3위…항저우 대회서 800호 따낼까

몰디브 등 3개국은 첫 金 도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9-25 19:10:13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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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통산 800호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리나라는 1951년 창설된 하계 AG에서 통산 금메달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중국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금메달 1474개를 따내 1위에 올라 있고, 일본이 1032개로 2위다. 한국은 지난 대회까지 745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3위에 올라 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카누에서 남북 단일팀이 따낸 금메달 1개는 통산 금메달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개막 후 첫 날인 24일 금메달 5개를 추가해 750개를 채웠다. 남은 경기에서 금메달 50개를 더 따내면 하계 AG 통산 금메달 800개를 달성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50개 이상을 따내 종합 3위에 오르는 것이다. 앞으로의 메달 레이스에 따라 ‘통산 금메달 800개 달성’은 이번 대회에서 이룰 수도 있고, 아니면 2026년 일본 나고야 대회로 미뤄진다.

한국 다음으로는 이란이 금메달 179개로 4위에 올라 있다. 금메달 110개를 수확한 북한은 8위다. 100개 이상 금메달을 딴 국가는 중국 일본 한국 이란 인도(155개) 카자흐스탄(155개) 태국(132개) 북한 대만(100개) 9개 나라다.

하계 AG 통산 메달 수가 ‘0’인 나라도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 가운데 AG 메달이 없는 나라는 부탄 동티모르 몰디브 등 3개국이다. 금메달이 없는 나라는 이들 3개국 외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네팔 브루나이 예멘 팔레스타인까지 총 9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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