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2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 본선 겸 단체전에서 박하준이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하준 김상도 남태윤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90.1점을 합작해 인도(1893.7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하준이 632.8점을 쏴 세 선수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고, 김상도가 629.1점, 남태준이 628.2점을 각각 쐈다.
단체전은 개인전 예선을 겸하는데 박하준은 2위를 차지,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상도와 남태윤은 각각 11위, 13위를 차지해 개인전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