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5경기 무패 부산 아이파크, 20일 만에 단독 선두 복귀

K리그2 경남과 선두경쟁 치열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6-25 19:42:4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남서 미드필더 전승민 영입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승점을 쌓으며 리그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지난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 충북 청주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부산은 지난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을 이어간 부산은 승점 31(8승 7무 2패)을 쌓아 1경기를 덜 치른 경남(승점 30)을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 섰다. 부산이 단독 선두 자리를 탈환한 것은 20일 만이다.

박진섭 감독이 이끈 부산은 어정원 김찬 최기윤을 스리톱으로 하는 공격진을 꾸렸고 정원진 권혁규 라마스를 중원에 배치했다. 김상준 이한도 조위제 최준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부산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벼락 같은 선제골을 허용하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다. 청주의 호주 출신 외국인 선수 피터 마크롤리스는 아크 왼쪽 부근에서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려 골을 뽑았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부산은 추격에 나섰다. 균형을 맞추기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마스가 올린 공을 김찬이 머리로 받아 넣어 만회골을 터뜨렸다. 김찬은 9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는 물오른 득점력을 뽐냈다.

전반을 1-1로 마친 양팀은 후반 들어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부산은 후반 최건주 박정인 성호영 박세진 프랭클린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면서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18분 정원진의 날카로운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을 비롯해 추가 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경기가 종료됐다.

한편 부산은 전남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 강화에 나섰다. 부산은 골키퍼 안준수를 내주고 미드필더 전승민을 데려왔다. 전승민은 드리블과 패스, 킥 등 기본기가 뛰어나고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부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9. 9“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0. 10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8. 8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