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장 동원로얄컨트리클럽- 사계절 플레이 가능한 도심 속 필드…맞춤형 골프아카데미 입소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4-25 18:54:0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시내 어디서든 30분 접근성
- 변화무쌍한 페어웨이·그린 짜릿

부산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일광산 자락 38만㎡ 광활한 대지에 자리한 기장 동원로얄컨트리클럽(CC)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골프장’을 기치로 개장했다. 기장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9홀 규모의 ‘시사이드’ 골프장으로,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느끼며 바다를 보며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최고 자랑거리다.
부산 기장 앞바다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기장 동원로얄 CC 전경. 기장 동원로얄 CC 제공
9개의 개성 있는 홀로 이루어진 기장 동원로얄 CC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으로 골퍼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면서도 완벽함과 강인한 승부욕을 자극해 최고의 플레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정규 코스의 그린을 그대로 살려 전반과 후반 2그린(좌·우)을 이용해 색다른 퍼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기장 동원로얄 CC는 6번 홀을 제외한 모든 홀에서 라운딩 도중 동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클럽하우스 오른쪽 1번 홀부터 ‘8’자를 그리며 9개 홀을 돌아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다. 파5인 3번 홀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로 왼쪽 그린을 사용할 경우 그린 앞이 상당한 경사면이 있는 ‘포대그린’이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정면에 보이는 5번 홀(파5)은 비교적 무난한 홀이지만 IP 지점 페어웨이가 약간 좁은 편이어서 중앙보다 왼쪽으로 티샷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장 동원로얄 CC는 정규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럽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골프연습장(42타석·200야드)과 실내외 스크린, 헬스 시설 등 부대시설을 마련, 편피성을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천정 그물이 없는 드라이빙 레인지는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하고 넓게 펼쳐진 인조 잔디 페어웨이에서 타구의 구질과 낙하 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탁 트인 정면을 바라보며 스윙할 수 있는 실외 스크린(5대)과 실내 스크린(2대)은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아카데미도 명물이다. 골프 대중화와 초보 골퍼 실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골프아카데미는 한국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강사진으로 이뤄져 있다. 최첨단 V1 스윙 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정확한 스윙 분석을 통해 회원들의 약점을 교정하고 개인 수준에 맞는 맞춤형 레슨을 진행한다. 특히 초보 골퍼들을 위해 체계적인 레슨과 실제 코스에서의 라운딩 교육을 병행해 회원 사이에 인기가 높다.

기장 동원로얄 CC 최고의 장점은 접근성이다. 부산 도심인 서면, 해운대와 가깝고 부산지역 8개 구·군(해운대 동래 부산진 금정 연제 수영 기장 남구)에서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부산의 온화한 기후로 인해 한겨울에도 땅이 얼지 않고 3월부터 12월까지는 3부(야간) 경기를 진행, 바쁜 직장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9. 9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여자 그림이 달라졌다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6. 6'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7. 7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8. 8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9. 9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10. 10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8. 8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9. 9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