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A조 우승자 이재일(사진) 씨는 골든블루배 제5회 국제신문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 횟수를 두 차례로 늘린 실력파다. 이 씨의 딸도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골프 가족이다.
이 씨는 배드민턴도 실력이 수준급인 만능 스포츠맨이다. 그는 “배드민턴을 하면 하체가 탄탄해지고 지구력도 생겨 골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골프는 예습보다 복습이 중요하다. 골프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과 친분을 갖게돼 사업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도 관리하고 사회생활에도 좋다”고 골프 예찬론을 폈다.
이 씨는 평소 가까운 연습장에서 일주일에 2, 3차례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