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B조 우승자 옥희석(사진) 씨는 지난해 국제신문 골프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3위를 한 후 1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골퍼다.
옥 씨는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도 기록해 2관왕의 대기록도 세웠다. 옥 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골프 재능기부도 해 아파트 내에서는 유명인사로 불린다.
옥 씨는 “골프를 즐기는 입주민을 상대로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 맞춤형 레슨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수련생이 20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프 이론서를 비롯해 골프 채널을 보며 잘 안되는 부분을 집중 연습하며 교정한다. 집에서도 빈 스윙과 퍼팅 연습을 꾸준히 한다. 연습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