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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의 아름다운 조화…롯데 전 날 패배 설욕

서준원, 3년 2개월 만에 귀중한 선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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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서준원을 중심으로 한 투수진과 타자들의 안타가 골고루 터지며 전 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1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의 원동력은 서준원이였다. 서준원은 이 날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의 역투를 펼쳤다. 서준원은 2019년 6월 15일 이후 약 3년 2개월 만에 귀중한 선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김도규-김유영-구승민-김원중으로 이어지는 승리조 불펜진이 KIA 타선을 1이닝 씩 깔끔하게 묶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롯데는 1회초 정훈의 2루타와 이대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가져갔으며 이후 신용수의 깜짝 솔로 홈런을 통해 경기 초반부 2-0 리드를 이어갔다.

이후 한동희의 좌월 1점 홈런과 9회 2점을 엮어 5-1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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