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뒷심 약했던 롯데, 키움에 4-9로 패하며 루징 시리즈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가 1회 초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에 패하며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홈 7연속 루징 시리즈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4-9로 패했다.

롯데는 1회 말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황성빈이 2루타로 출루한 뒤 이대호의 1타점 적시타로 가볍게 한 점을 냈다.

키움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두 타자 김혜성과 김수환의 연속 안타 이후 이지영의 1타점 적시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이어갔다. 이후 이용규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김수환이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는 4회 말 1사 후 이대호의 안타와 전준우의 2루타로 득점권 찬스를 잡은 뒤 한동희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에 들어와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키움은 1사 후 이지영과 이용규의 연속 안타에 이어 박준태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김준완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달아났다. 이후 7회 초 선두 타자 송성문이 솔로 홈런을 쳐 더 달아난 뒤 9회 초에는 선두 타자 이정후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키움은 이어진 9회 초 공격에서 안타 4개와 사사구 1개로 2점을 더 보태 이날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 선발 찰리 반즈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이대호가 4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바닷모래 이용하면 가덕신공항 매립공사 3년 만에 마무리”
  2. 2[영상] ‘6000원대 치킨’ 논쟁 과열…“을과 을의 싸움 안돼”
  3. 3무더위 이어지는 부울경...낮 최고 35도
  4. 4BNK금융지주의 최대주주로 부산롯데호텔 외 7개 사 등극
  5. 5취임 100일 윤 대통령 ‘반전카드’는…국정 신뢰도 회복이 관건
  6. 6코로나 사망자 석달만에 최다...신규확진 12만4592명
  7. 7[날씨칼럼] 여름방학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
  8. 8부산해수청, 부산항 신항 항로에 가상 중앙분리대
  9. 9BPA,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운영 초읽기…“획기적 효율 개선”
  10. 10조정지역 해제 들끓는 여론…부산시, 정부에 건의 추진
  1. 1취임 100일 윤 대통령 ‘반전카드’는…국정 신뢰도 회복이 관건
  2. 2“미군 55보급창 남구 이전, 지역민 설득이 선행 돼야”
  3. 3당 위기에 각자도생…국힘 부산 초선들 조기 총선모드로
  4. 4오늘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발표...이명박 빼고 이재용 포함
  5. 5"비 좀 왔으면 좋겠다" 실언 김성원..."예결위 간사직 내놓겠다"
  6. 6공군 F-4E팬텀 전투기 서해 추락...조종사 2명 모두 무사
  7. 7“분권위·균형발전위 통합, 지역발전 시너지 낼 것”
  8. 8윤 대통령 부정평가 증가세 멈춤...긍정평가 1%P↑
  9. 9“재벌 특혜” “MB·김경수 제외 아쉬워”…8·15 사면 반응 제각각
  10. 10"비 좀 왔으면"'수해현장 실언' 김성원에 주호영 "윤리위 절차 밟을 것"
  1. 1“바닷모래 이용하면 가덕신공항 매립공사 3년 만에 마무리”
  2. 2BNK금융지주의 최대주주로 부산롯데호텔 외 7개 사 등극
  3. 3부산해수청, 부산항 신항 항로에 가상 중앙분리대
  4. 4BPA,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운영 초읽기…“획기적 효율 개선”
  5. 5조정지역 해제 들끓는 여론…부산시, 정부에 건의 추진
  6. 6추석물가 잡기 ‘650억 할인쿠폰’ 푼다
  7. 7e스포츠 만큼은 부산 연고팀이 ‘발군’
  8. 8나가사키 공동어시장 가다 <하> 풀지 못한 과제 ‘자동선별기’
  9. 9‘6990원 치킨’ 열풍…1분에 5마리 팔려
  10. 10주택시장 위축에 휴가철까지...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 지속
  1. 1[영상] ‘6000원대 치킨’ 논쟁 과열…“을과 을의 싸움 안돼”
  2. 2무더위 이어지는 부울경...낮 최고 35도
  3. 3코로나 사망자 석달만에 최다...신규확진 12만4592명
  4. 4[날씨칼럼] 여름방학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
  5. 5[오늘의 운세] 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2022년 8월 12일)
  6. 6부산시 경제정책 요직 포진…박형준 사단 입지 강화
  7. 790세 영국인 참전용사 별세… “부산에 묻어달라”
  8. 8다대포해수욕장 5년 만에 녹조 때문에 입수 금지
  9. 9부산 대형 요양병원재단 이사장 의료법 등 위반 최종 무죄
  10. 10부산서 부부싸움 60대 아내 살해 뒤 추락사
  1. 1돌아온 털보 에이스, 첫 단추 잘 끼웠다
  2. 2예열 마친 손흥민, 시즌 첫골 정조준
  3. 3‘월클 점퍼’ 우상혁 아쉬운 2위…바심과 ‘빅2’ 입증
  4. 42022 카타르 월드컵 미리 보는 관전포인트 <1>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5. 5Mr.골프 <10> 티샷에 유틸리티를 들었다?
  6. 6언더독의 후반기 반란, 롯데만 빠졌다
  7. 7한국 골퍼 4인방 PGA 최강전 도전장…LIV 이적생 플레이오프 출전 불발
  8. 8대중제 골프장 캐디피 10년 새 40%↑
  9. 9오타니 ‘10승-10홈런’…루스 후 104년 만의 대기록
  10. 10수영천재 황선우, 접영 100m서도 한국 기록 경신할까
2022 카타르 월드컵 미리 보는 관전포인트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골프&인생
99세까지 팔팔하게…건강 지킴이 골프는 인생 3막 동반자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유콘서트
  • Entech2022
  • 2022극지체험전시회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