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스타리카 카타르행 막차 탑승…월드컵 본선 32개국 확정

11월 21일~12월 18일 열전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6-15 19:40:20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스타리카가 15일(한국시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뉴질랜드를 꺾고 막차에 올라타면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를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월드컵 본선에는 32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 2위가 16강 토너먼트에 나서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올해 대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의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조 추첨식은 지난 4월 2일에 열렸지만,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당시 조 추첨은 29개국만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이뤄졌다.

이후 이달 들어 치른 유럽 PO에서 웨일스가 우크라이나를 제치고 카타르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호주가 아시아 예선 3위 팀 간 대결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꺾은 뒤 남미 예선 5위 페루와 대륙 간 PO를 치러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고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코스타리카가 뉴질랜드와의 대륙 간 PO에서 이겨 마지막으로 카타르행 대열에 합류했다.

본선 출전국 가운데 대륙별로는 유럽이 13개국으로 가장 많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가 호주를 포함한 6개 나라로 뒤를 잇는다. 아프리카 5개국, 남미와 북중미가 4개국씩이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까지 22번의 모든 월드컵에 참가하는 유일한 나라다. 반면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권을 얻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그라운드에 선다.

웨일스는 1958년 이후 무려 64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에 오른다. ‘64년’은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출전국 중 다시 본선 무대를 밟는 데 걸린 가장 오랜 기간이다. 기존 기록은 노르웨이(1938→1994년)와 이집트(1934→1990년)가 갖고 있던 56년이었다.

우리나라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올해 카타르 대회까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10회 연속 본선 출전은 브라질(22회, 1930년∼)을 시작으로 독일(옛 서독 포함·18회, 1954년∼), 이탈리아(14회, 1962∼2014년), 아르헨티나(13회, 1974년∼), 스페인(12회, 1978년∼)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6번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뒤집힌 정치 지형에 지역 현안 어떻게 되나 <5> 부산 동구
  2. 2족쇄 푼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급증
  3. 3BTS 엑스포 콘서트 세계가 촉각
  4. 4‘코로나 병동’ 롯데, 더 험난해진 5강 도전
  5. 5한반도 닮은 낙동강 물줄기…‘견우야 미안해’ 전지현이 외쳤던 곳
  6. 61728 작품 중 가장 빛났다…해동용궁사 일출의 순간
  7. 7휘발윳값 1800원대로 내렸다…유류세 추가인하 미뤄질 듯
  8. 8[서상균 그림창] 미로
  9. 9중국 ‘포위 훈련’ 종료했지만…대만 ‘상륙저지 훈련’ 맞불
  10. 10‘창원자이 시그니처’ 9일 1순위 청약
  1. 1휴가 끝난 윤 대통령 쇄신 구상…참모 물갈이보단 민생행보 무게
  2. 2이준석 ‘대표 자동해임’ 법적대응 등 전면전 선언
  3. 3경선 초반 ‘어대명’ 입증…당헌개정 놓고 “李 방탄용” 시끌
  4. 48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청문회…경찰국·경찰대 갈등 ‘2라운드’ 조짐
  5. 5“서울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적극 도울 것”
  6. 6초유의 집권초 여당 비대위…인선·전대시기 갑론을박
  7. 7남북 대화 손 내민 박진…북한은 “여건돼야” 선긋기
  8. 8"대통령실 의혹의 본질은 김건희 리스크" 김 여사 정조준하는 민주당
  9. 9신인호 안보실 2차장 건강상 이유로 사의, 尹대통령 사표 수리
  10. 1020%대 지지율 벗어날 카드는…윤 대통령 ‘인적 개편’ 단행할까
  1. 1족쇄 푼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급증
  2. 2휘발윳값 1800원대로 내렸다…유류세 추가인하 미뤄질 듯
  3. 3‘창원자이 시그니처’ 9일 1순위 청약
  4. 4달로 떠난 한국 탐사선 다누리, 첫 궤적 수정 성공
  5. 5기보 신입직원 75명 채용
  6. 6부산 '추석물가' 비상…식용유 60%·밀가루 34%·열무 51%↑
  7. 7일본·대만·마카오 8월 한시적 무비자 입국… 관광업계 "분위기 반전 기회 되길"
  8. 8'K-푸드 인기 증명'…상반기 라면 수출액 역대 최대 경신
  9. 9파나시아·에테르씨티·케이워터크래프트 등 부산 수소기업 기술력 겨룬다
  10. 10'악성 체납자 3만 명'…국세청, 현장 추적조사 강화 돌입
  1. 1뒤집힌 정치 지형에 지역 현안 어떻게 되나 <5> 부산 동구
  2. 2BTS 엑스포 콘서트 세계가 촉각
  3. 3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53> 의태 최승애 화백
  4. 4‘만 5세 입학’ 이어 ‘외고 폐지’도 논란
  5. 5오늘의 날씨- 2022년 8월 8일
  6. 6[영상] 금강공원 재정비는 언제쯤?…10년 넘게 표류 중
  7. 7거제도 특산품 포도 축제 처음 열린다
  8. 8부·울·경 전역 폭염 특보 발효...소나기 유의
  9. 9‘트로트 왕자’ 정동원 사천해경 홍보대사로 위촉
  10. 10부산 금정산 농막 화재…산불 피해 없어
  1. 1‘코로나 병동’ 롯데, 더 험난해진 5강 도전
  2. 2지한솔 막판 4연속 버디쇼…삼다수 마스터스 대역전극
  3. 3손흥민·황희찬 개막전서 나란히 도움…산뜻한 출발
  4. 4잠실야구장 폭탄 테러 예고 해프닝
  5. 5손흥민 새 시즌 첫 도움 기록...토트넘, 사우샘프턴 3점차 승리
  6. 6부산 궁도 동호인 첫 대회 사직정에서 성황리 개최
  7. 7투타 부진 롯데, NC에 0-14 패하며 루징 시리즈
  8. 8롯데 덮친 코로나 변수…백업 선수들 활약 필요
  9. 9Mr.골프 <9> 초보 골퍼의 단골 실수 ‘얼리 익스텐션(Early Extension)’
  10. 10스트레일리 5일 입국…다음 주 키움 상대 복귀전 치를 듯
골프&인생
99세까지 팔팔하게…건강 지킴이 골프는 인생 3막 동반자
김지윤 프로의 쉽게 치는 골프
벙커샷 잘하는 법
  • 유콘서트
  • Entech2022
  • 바다음악회
  • 2022극지체험전시회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